새로운 디파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르네상스 다오는 $ART 를 발행해 모든 형태의 예술적 표현에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디파이에서는 NFT에 처음으로 유동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NFT 시장의 유동성을 빌드하고 소유하는 프로토콜입니다.

 

르네상스 다오의 철학은 최근 NFT를 통해 투자하는 방식이 유행하며 예술 행위가 돈으로 연결되면서, NFT 투자자가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진 일률적인 예술에 반대하며, 창조행위 그자체, 예술활동 자체가 가치를 가지도록 장려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한 개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런칭 후 NFT를 맡기고 유동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NFT collaterized lending이 개발될 예정입니다.

르네상스 다오가 다른 디파이와 달리 획기적인 이유는 NFT를 맡기고 유동성을 유저가 제공 받으면 유저가 그 유동으로 본딩을 하거나 다른 곳에 재투자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급상승 중인 니어(Near) 프로토콜의 오로라(https://aurora.dev) 네트워크 기반 디파이입니다.

니어와 오로라는 아래 데이터처럼 급격한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DefiLlama

DefiLlama is a DeFi TVL aggregator. It is committed to providing accurate data without ads or sponsored content, as well as transparency.

defillama.com

 

또한, 르네상스 다오는 디파이 2.0인 올림푸스 다오 포크(이하 옴포크)와 마찬가지로 POL 방식의 Staking, Bonding을 합니다.

​다른 옴포크 디파이 프로젝트와 차이점은 전통적인 코인/토큰보다 훨씬 더 비유동적인 NFT에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NFT는 본질적으로 고유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동일한 컬렉션에서 나오는 NFT에 투자할 때 각각의 NFT 를 살펴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르네상스 다오는 다른 옴포크 디파이는 APY 및 본딩 할인으로 인해 빠르게 스테이커가 빠져 나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세장에 대비, 스테이블 코인을 우선순위로 두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APY를 200,00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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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다오 코어팀에는 클리마다오 Policy, 파트너십 팀에 있는 운영진, 올리푸스다오 운영진, 롬다오의 개발자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들이 있으며, 디파이 프로젝트 역시 사람이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멤버가 참여하느냐고 성패를 가른다고 보여집니다. 

 

본문의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자료입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투자 전 충분히 검증하고 공부해야 하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집단지성을 믿고 관련 정보가 활발히 교류되는 커뮤니티 가입은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투자에 대한 정보는 스스로 검증하고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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